2017년 6월11일 일요일 오후5시 양산실내체육관에서 양산시민 오천명이상 인원이 음악회를 참석하였으며
이웃의타종교 지도자와지역 사회 관계자들이 많이 참석하시어 더욱 빛난자리가 되었습니다
이음악회를통해서 양산성당은 50년 역사를재조명하고 우리양산지역사회와 더불어가는 종교가 할수있는역활을충실히하여
빛과소금으로서 어두운곳의 빛으로 양신지역사회가 더욱살기좋은곳으로 변화시켜 나아가는데 우리종교의 궁긍적인 역활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먼길을 찾아준 국민가수 인순이(세실리아)씨가열창적인 노래로 양산시민에게 많은감동을 주었으며 마칠때까지 양산성당 전신자들은
보이지않는곳에서 봉사하며 행사를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