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본당의 수호성인 축일(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인 12월 28일 교중미사 후 모든 신자들이 점심식사를 함께 하였습니다. 성가정성당은 1998년 2월 18일 좌동성당에서 ‘남좌동성당’이라는 이름으로 분리되면서 시작되었으며, 좌동성당 지하 강당에 마련된 임시 성전에서 장세명 신부님의 주례로 첫 미사를 봉헌했습니다. 그 임시 성전에서 1년여의 기간을 보내고 1999년 1월 4일자로 신도시시장 4층에 다시 임시 성전을 마련했습니다. 2000년 5월 2일자로 교구장의 명에 따라 남좌동성당이 아닌 성가정성당으로 개명했으며, 주보성인으로 예수 마리아 요셉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신시가지로의 입주가 본격화되면서 신자수가 증가함에 따라 2001년 1월에는 윤기성 신부님이 초대 보좌로 부임했습니다. 청소년 사목을 위해 2001년 5월 26일 살레시오회 수녀님 3명이 부임하면서 본당 사목을 돕고 청소년 사목에도 놀라운 발전을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마침내 2001년 9월 16일, 지상 4층 지하 2층 연건평 1500여 평의 새 성전이 준공되었으며, 그날은 본당의 날로 제정되었습니다. 2001년 12월 30일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에 부산교구장 정명조 주교님의 주례로 성가정성당 성전이 봉헌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