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다림 끝에 맺은 결실, 성탄입니다.
우리 곁에 머물기 위해 낮은 곳으로 오신 하느님의 크신 사랑을 묵상합니다.
그 사랑의 신비 안에서 새롭게 시작할 용기와 기쁨을 은총으로 얻으며,
모든 교우님의 삶 속에 평화와 희망이 가득한 성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곁에 머물기 위해 낮은 곳으로 오신 하느님의 크신 사랑을 묵상합니다.
그 사랑의 신비 안에서 새롭게 시작할 용기와 기쁨을 은총으로 얻으며,
모든 교우님의 삶 속에 평화와 희망이 가득한 성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