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일(토) 아침 일찍부터 저희들은 곧 우리에게 오실 예수님을 온 마음으로 기다리며 본당 곳곳을 깨끗이 청소하였습니다 많은 교우분들이 참석해 닦고 쓸고 비워내며 성탄을 더 정성으로 맞이하게 위해 준비하는 하루로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