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이언 그로간 지음 ■ 김학준 옮김 ■ 바오로딸출판사 ■ 17,000원
이 책은 나이 듦은 쇠퇴가 아니라 새로운 장이 펼쳐지는 시기이며, 하느님께서 그 여정에 늘 함께하신다는 위로를 전합니다. 비록 삶의 길이 때로는 거칠고 힘들지라도, 하느님의 사랑과 동행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영원한 기쁨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제시합니다.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더욱 완전하게 성장하기 위해서 어떻게 노년의 삶을 준비해야 하는지, 내면에 잠들어 있는 영성을 꽃피우는 삶이 되도록 나이 듦의 여정으로 초대합니다. 보다 성숙한 나이 듦, 품격 있는 황혼이 되기 위해서는 자신을 초라하게 내버려두지 말고, 스스로를 돌보며 삶을 긍정적으로 살아가자고 격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