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중 미사 후, 2026년 본당 사목회를 구성하는 회장단, 분과장 임명식이 있었다.
공동체가 함께 상호 협력적으로 하느님 나라를 살아가자는
평협 회장(강병두 바오로)의 인사말과
존중과 배려로 사랑의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는 주임 신부(이종만 세례자 요한)의 말씀이 있었다.
교회의 부름에 응답한 모든 분들께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기를 바란다.
"오소서 성령님,
저희 마음을 사랑으로 가득 채우시어
저희 안에 사랑의 불이 타오르게 하소서."

공동체가 함께 상호 협력적으로 하느님 나라를 살아가자는
평협 회장(강병두 바오로)의 인사말과
존중과 배려로 사랑의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는 주임 신부(이종만 세례자 요한)의 말씀이 있었다.
교회의 부름에 응답한 모든 분들께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기를 바란다.
"오소서 성령님,
저희 마음을 사랑으로 가득 채우시어
저희 안에 사랑의 불이 타오르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