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기다리는 대림시기가 시작되었습니다 11월 28일(금) 저녁 7시 미사에는 대림의 밤 미사가 진행되었습니다 구유 안에서 가장 낮은 모습으로 우리에게 오신 예수님을 저희도 겸손하고, 사랑 가득한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