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세례를 받았지만
개인 사정이나 특별한 사정으로
성당에 나오지 못하는 분들은
하느님 크신 자비를 믿으시고
절대로 절대로 천주교 신앙을
포기하지 마시고 아래 나오는
가장 쉬운 아침, 저녁 기도라도
반드시 하시기 바랍니다

구약성경에서는
하느님을 두려워하며 섬기는 사람을
가장 복이 있는 사람이라고 나옵니다
하느님을 무서워한다면
그것은 악마에게서 오는 것이며
기도를 하면서 두려운 마음이 생긴다면
그것은 하느님의 선물입니다
하느님을 두려워하면서도
꾸준히 기도하는 사람은
진정한 용기가 있는 사람이며
참된 복이 있는 사람입니다


+ 성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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