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중 미사 중
본당 김병수 시몬 주임신부님의
영명축일 축하드리는,
주일학교 화동의
꽃바구니 전달식과
박정순 마리아
본당 여성 부회장님께서
전 신자들을 대표하여
영적 빨랑카를 전달하였으며,
성가대에서 축일 축하송을
준비하였습니다.
이에 주임신부님께서는
많은 신자들이 기도해주시고
축하해주셔서 감사하신다며,
신자들이 성당에 와서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받아
즐겁고 행복한 일상을
살아갈 수 있기를
늘 기도하고 노력하신다며
감사의 말씀을 전달하셨습니다.
미사 후 지하 강당과 1층 로비에서
성모회에서 준비해주신
맛있는 반계탕을 먹으며
화목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사를 위해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