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를 통해 하느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 주임신부님 : 정창식(스테파노) - 평협회장님: 장광영(마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