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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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을 실천한 중앙성당이나
남천성당에서 본인 전대사 받은 분이

그날
 애덕 행위(자비와 참회 활동)를 한후
두변째 미사에 참석하여 전대사(돌아가신분)
지향을 두시고 영성체를 하시면 됩니다

(다른 성당에 미사참석도 됩니다)





(교구에서 보내준 내용)

(2)자비와 참회 할동
하루에 한 번만 전대사를 

받을 수 있다고 규정되어 있지만, 
연옥 영혼들을 위하여 다음과 같은
 
애덕행위를 한 교우들이 
그날 두 번째 로 미사에 참여해서 성체를 영한다면, 
두 번째 전대사는 죽은 이들 에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애덕행위 (자비와 참회 활동)

1.도움이 필요하거나 어려움을 겪는 형제자매들
(병든 이들, 수감자들, 고독한 노인들, 장애인들 등)을 
그들 안에 현존하시는 그리스도께 순례한다는 의미로
적절한 시간 동안 방문한다면 
희년 전대사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문은 희년 내내 날마다 반복할 수 있으 며,
그때마다 전대사를 얻을 수 있습니다.

2.
적어도 일주일에 하루만이라도 참회의 정신으로
무익한 오락과 불필요한 소비를 삼가고,
가난한 이들에게 응당한 액수의 돈을 기부함으로써,
희년 전대사를 얻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