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이미지는 교황청에서 보낸 것을 요약해서
작년 말에 부산교구에서 각 성당에 희년 전대사를
받는 방법을 보낸 것입니다
2025희년 전대사 2개월 남았습니다
(희년 전대사 종료일 : 2026년 1월 6일)
희년의 뜻:
희년은 하느님께서 교황청을 통해
25년에 한 번씩 천주교 신자(하느님 자녀)에게
모든 죄(연옥의 고통)를 사면해 주는 해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께서는
가톨릭 교회의 오랜 전통에 따라,
2025년을 희년으로 선포하시고
전대사를 수여하셨습니다.
대사의 은총은
'하느님 자비의 무한함을
발견하는 방법의 하나'로서
'하느님 용서의 충만함을 표현합니다.
진정으로 뉘우치고
죄의 어떤 영향도 멀리하며,
애덕의 영에 이끌리고,
희년 동안에 참회 성사로 정화되고,
영성체로 회복되어
교황의 지향에 따라 기도한
모든 교우들은 아래의 조건과 방법에 따라
전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2025희년 전대사 받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희년 전대사를
선포하신 교황님(프란치스코) 말씀대로
먼저 지난 자신의 삶을 뒤돌아보고
진정한 회개(뉘우침)가 있어야 합니다
희년 전대사는 25년에 한 번씩 오는
하느님 크신 자비의 은총이니
고백성사를 보실 준비만 잘하시면 되니
십계명과 양심성찰을 통해
고백성사 보실 준비를 잘하셔서
고백성사 보시고 영성체후
아래 나오는 교황님 기도를
하시면 희년 전대사 받습니다
돌아가신 분에게
전대사 드리는 방법은
(2번)을 보시면 됩니다
천주교에서는 사람이 이 세상을 떠나면
가는 곳이 세 곳 중 하나라고 합니다
연옥이 어떤 곳 인지
동영상 보시려면
천주교 내세 (연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