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9. 18(목), 우리 본당에서 늘 묵묵히 봉사하시는 성모회가 한티성지로 성지순례를 다녀오셨습니다. 심한 박해중에도 우리 천주교를 지키려 노력하신 순교자들의 정신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