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미시움
2025.09.14 11:56

9월 꼬미시움/꾸리아 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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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꼬미시움/꾸리아 훈화                            천주교 부산교구 양산성당
 


그래서 더 행복합니다.

미움받지 않았으면 사랑받는 기쁨 몰랐겠지요.

눈물 흘려보지 못했다면 웃는 즐거움 작았겠지요.

그런 불행이 없었다면

행복으로 이르는 길을 어찌 찾을 수 있었겠어요?

힘들긴 했지만 미움도 눈물도 모두가 다행이에요.
 

- 이영 아녜스 수필가, 2011 [가톨릭부산]


                                   2509 그래서 더 행복합니다.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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