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5 | 노동뉴스 |
멈추는 순간 소득 '0원'인데, "쉴 자격 없다" 자조하는 이들의 현실 [사례기고 ②] 배달과 택배, 기후위기 한복판에 있는 특수고용노동자의 아프면 쉴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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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 2025.09.03 | 0 |
264 | 노동뉴스 |
“임금체불 미등록 이주노동자 강제출국 보류 검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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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 2025.09.03 | 0 |
» | 노동뉴스 |
"E7·E9 이주노동자 1천만원, 30개월까지 빌려드려요"...하나은행, EZ론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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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 2025.09.03 | 0 |
262 | 노동뉴스 |
한국옵티칼 해고노동자 600일 만에 내려온다…“땅에서 더 큰 투쟁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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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 2025.09.03 | 0 |
261 | 노동뉴스 |
[단독-국정과제 대통령실 보고] ‘일하는 외국인 기본법’ 시행, ‘노동허가제’ 요소 도입한다 “저숙련·저임금 인력 남용 그만” 과학적 수급 관리 … 체류기간·사업장 이동 확대, ‘정주 금지’에서 ‘정주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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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 2025.08.11 | 4 |
260 | 노동뉴스 |
'이주노동자 집단 임금체불' 노동부 즉각 조사 착수 필리핀 노동자 91명 임금체불 진정 … 노동부 장관, 전담팀 구성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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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 2025.08.06 | 2 |
259 | 노동뉴스 |
외국인 노동자 끼임사… “기계 켜놓고 청소하라 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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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 2025.08.06 | 2 |
258 | 노동뉴스 |
“다시는 우리 같은 사람 나오지 않도록”[퇴근하지 못한 당신을 기다리며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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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 2025.08.06 | 2 |
257 | 노동뉴스 |
국회는 근로기준법과 최저임금법 제정 정신 되살려야 [넥스트브릿지] 도급제 노동자 보호 위한 노동법의 법고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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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 2025.08.06 | 0 |
256 | 노동뉴스 |
[인력 아닌, 인간으로] "일 더 주세요"..계절노동 지원자 3배 증가한 거창군의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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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 2025.07.30 | 1 |
255 | 노동뉴스 |
지게차에 묶어놓고 "잘못했다고 해"... 나주 이주노동자 인권유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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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 2025.07.25 | 0 |
254 | 노동뉴스 |
신임 노동부 장관 인터뷰(1시간 2분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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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 2025.07.25 | 0 |
253 | 노동뉴스 |
[속보]고용부·경찰, '광양제철소 추락사' 업체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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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 2025.07.25 | 0 |
252 | 노동뉴스 |
삼성 반도체 공장 유해화학물질 취급 하청노동자, 뇌종양으로 숨져 투병 1년5개월 만…반올림 “보호장구 없이 화학물질 노출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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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 2025.07.22 | 0 |
251 | 노동뉴스 |
“실습에서도 ‘노가다’ 취급… 고임금 기술직에만 몰릴 수밖에”[창간 기획-청년 블루칼라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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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 2025.07.22 | 0 |
250 | 노동뉴스 |
난민 등 외국인도 내일부터 소비쿠폰 신청…"35만8천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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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 2025.07.22 | 0 |
249 | 노동뉴스 |
[단독] ‘함정수사’에 이주노동자 이용 경찰, 법원 위로금 지급 결정에 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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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 2025.07.22 | 0 |
248 | 노동뉴스 |
[단독]국세청, 비임금노동자 782만명 소득파악 제도 구축···“보편적 안전망 마중물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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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 2025.07.22 | 0 |
247 | 노동뉴스 |
李 정부 첫 최저임금, 2.9% 인상한 1만320원…근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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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 2025.07.22 | 0 |
246 | 노동뉴스 |
이주하는 세상, 한국은... 위험의 이주화_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환경보건학과 김승섭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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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 2025.07.13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