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오전부터 본당은 바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새 부임지로 떠나시는 부주임 신부님과 로마의 유학길에 오르시는 보좌 신부님, 그리고 방 실라 원장수녀님과 신 그레이스 수녀님의 소임지 이동까지 있었습니다 만남과 이별은 항상 같은 자리에서 우리와 함께 하는 것 같습니다 떠나시는 신부님, 수녀님 늘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총 안에서 행복하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감사했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