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리구 청소년 2차 신앙캠프가 8월 8(금)~10일(일)에 마산카톨릭교육관에서 있었습니다.
"배움과 체험의 해"를 맞아 총 17개 본당에서 80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미사"를 캠프의 주제어로 삼아 미사의 의미를 더 잘 알고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좋은 교육과 즐거운 친교레크레이션시간을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꾸미기]IMG_0433.JPG](http://www.catholicbusan.or.kr/./files/attach/images/8742/400/990/002/ec412b15f7409b7a0df71a11bfff3824.JPG)
"배움과 체험의 해"를 맞아 총 17개 본당에서 80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미사"를 캠프의 주제어로 삼아 미사의 의미를 더 잘 알고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좋은 교육과 즐거운 친교레크레이션시간을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