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리아
2025.08.11 15:23

연중 제19주간 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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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 대한 신심
제1장 마리아와 마리아께 대한 신심의 필요성
제2절 하느님께서는 마리아를 통하여 영혼들을 구원하시기를 원하신다
Ⅱ. 마리아는 우리 인류에게 꼭 필요하다. 
3. 마리아는 종말에 나타날 위대한 성인들에게 더욱 필요하다.
48. 은총과 열성으로 기득 찬 이 위대한 영혼들은 사방에서 미쳐 날뛰는 하느님의 적들을 대항하기 위해 선택된 이들이다. 이들은 특히 마리아께 대한 깊은 신심으로 마리아께 봉헌되어 마리아의 빛을 받고 그분의 자양분으로 키워지고, 그분의 정신으로 인도되며, 그분의 팔로 부축되어 그분의 보호를 받고 있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한 손으로는 싸우고, 다른 한 손으로는 건설할 것이다. 그들은 한 손으로는 이단자들과 이단들, 이교도들과 분열을 일으키는 이교론, 우상 숭배자와 그들의 우상론을, 죄인들과 그들의 불경건한 행동을 으스러뜨리고 없애 버릴 것이며, 다른 한 손으로는 참된 솔로몬의 성전과 신비스러운 하느님의 도시를 건설할 것이다. 그것은 마리아의 왕국을 말하는 것이다. 교부들은 마리아를 "솔로몬의 성전" 또는 "하느님의 도시" 라고 부르고 있다. 성인들은 말과 표양으로 세상 모든 사람들을 마리아께 대한 참된 신심으로 인도할 것이다. 그로 말미암아 이들에게는 많은 원수들이 대항하여 몰려올 것이지만 한편 하느님만을 위한 많은 승리와 영광도 얻게 될 것이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빈첸시오 펠리에 성인(1350-1419)에게 계시한 것으로, 성인은 그 사실을 저서에 세밀히 기록하였다.
이것은 시편 59장에서 성령에 의해 이미 예언된 것이다. "그리하여 야곱의 후손을 다스리는 이가 하느님이심을 땅 끝까지 온 세상에 알리소서. 해만 지면 돌아와서 개처럼 짖어 대며 성 안을 여기저기 쏘다닙니다." (시편 59, 13-14). 세상 끝날에 사람들은 자신들을 회개시키고 정의에 주린 이들을 채워 줄 도시를 발견할 것인데 그 도시는 다름 아닌 성령에 의해 "하느님의 도시" 라고 불리는 지극히 거룩한 동정녀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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