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6월 29일)이나
이날과 가까운 주일을 교황 주일로 지내고 있습니다.
이날 교회는 베드로 사도의
후계자인 교황이 전 세계 교회를
잘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주님의 도움을 청하는 날이며,
신앙 고백의 모범이 된
베드로와 신앙의 내용을
밝히고 깨우쳐 준 바오로,
교회의 기초를 놓은 사도들의
축일이며 "사제 성화의 날"입니다.
덕계성당은 주임신부님과
임만섭 바오로 평협회장님
세례명이 같아 서로 축하해드려야하나
주임신부님의 사양으로
회장님만 선물을 수여받게 되었습니다.
주임신부님께서 자비로 마련해주신
선물받으며 흡족해하시는
평협회장님 사진자료 올립니다.






사진촬영에 협조해주신
김병호 대건안드레아 부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