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5. 31 (토) 오전 10시 미사 후에 1, 2 꾸리아가 모두 모여 가두선교에 나섰습니다. 대청천 자연보호 활동을 하며, 내 주위의 이웃을 하느님께로 초대하고자 마음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