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에서 실시한 성령묵상회의 마지막 날 파견미사와 함께 참여했던 체험담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성령의 충만한 은총이 교우분들의 마음 속에 늘 함께 머무르시기를 기원합니다 "희망의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믿음에서 얻는 모든 기쁨과 평화로 채워 주시어, 여러분의 희망이 '성령의 힘'으로 넘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