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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4 노동뉴스 국회 통역사, 청와대 시설관리자··· '보복성 해고'에 중간착취 22% 달한다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5.06.02 0
223 노동뉴스 "영어 하면 월급 2배, 한국어 하면 3배" 베트남, 한국어 시험에 몰리는 이유 [아세안 속으로]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5.06.02 0
222 노동뉴스 [대선 기후공약 톺아보니] 내실 있지만 ‘답보’ 권영국, 순위도 밀려난 ‘퇴행’ 이재명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5.06.02 0
221 노동뉴스 미등록 이주노동자도 '한국 사회'의 사회적 약자다 [시민건강논평] "취약성의 윤리로 이주민을 억압하는 구조적 부정의에 맞서자"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5.06.02 0
220 노동뉴스 편의점서 비자 발급까지…CU, 외국인 비자 대행 서비스 론칭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5.06.02 0
219 노동뉴스 지난해 산재승인 사고사망자 827명, 전년보다 15명 증가 유족급여 승인기준 사고사망 현황 … 아리셀 참사 영향, 노무제공자 사망 증가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5.06.02 0
218 노동뉴스 ‘중도계약해지 조항’에 눈물 흘리는 기간제 노동자들 “휴직자 조기복직 이유로 계약종료” 비일비재 … “금지 명문화, 대체인력 전환배치해야”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5.06.02 0
217 노동뉴스 고 문중원 기수 사망 관련 전 마사회 간부·조교사, 대법원서 유죄 확정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5.06.02 0
216 노동뉴스 토요일까지 일해도 200만원...20년 지나도 300문턱 못넘는다 file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5.06.02 0
215 노동뉴스 사측, 인력 양성 없이'빈자리 땜질' 채용만 file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5.06.02 0
214 노동뉴스 싸게, 해고도 쉽게... 회사 배만 채워 file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5.06.02 0
213 노동뉴스 퇴직금 진정 넣었는데 돌아온 건 '수갑 연행-추방 위기'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5.06.02 0
» 노동뉴스 불법체류중인 미등록 이주아동, 유치원서 신고 안해도 된다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5.06.02 0
211 노동뉴스 숙소에서 숨진 외국인 노동자, “한국에선 흔한 일인가요” 유족이 물었다 1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5.06.02 0
210 노동뉴스 인권 심판대 오른 불법체류 외국인노동자 단속 file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5.06.02 0
209 노동뉴스 불법체류 단속 피하려 기계설비에 들어갔다가 발목 절단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5.06.02 0
208 노동뉴스 "교량만 지으면 청년들이 온다고?" 녹산공단, 직접 가봤습니다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5.06.02 0
207 노동뉴스 산불에 어르신 업고 뛴 인니 선원... 법무부 "장기거주 자격 부여 검토"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5.06.02 0
206 노동뉴스 [현장 인터뷰]여성 노동자 둘이 불탄 공장 위에서 사는 이유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5.06.02 0
205 노동뉴스 '한국 와줘 고마워요!' 외국인 직원 맞이할 채비 마친 수산업계 20250328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5.06.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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