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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하우스 사망에도 4년째 제자리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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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노동뉴스 [제주항공 참사] “전국 공항 인력 부족 만성적, 사고 위험 높아” 조류 충돌 예방 ‘언감생심’ … “인력 부족으로 24시간 연속 근무해” 1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5.06.02 0
180 노동뉴스 6명 사망 반얀트리 화재…무리한 공사 진행이 화 불렀나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5.06.02 0
179 노동뉴스 돈 벌러 온 한국에서 자살...2022년에만 최소 173명 file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5.06.02 0
178 노동뉴스 알고리즘이 일 시키는 새벽배송 노동자…‘허울뿐인 자율’ 이승윤 교수 연구팀, 1021명 조사 결과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5.06.02 0
177 노동뉴스 "가장 위험한 노동 맡기면서, 그들에 대한 '앎의 의지'없어" file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5.06.02 0
176 노동뉴스 폭발로 동료 죽음 이틀 뒤 "나와 일해라."... 멈춤도 변화도 없는 '지옥' file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5.06.02 0
175 노동뉴스 ‘회색지대’에 선 이주배경 청소년들 ‘체류와 성원권’ 주제 토론회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5.06.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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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노동뉴스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의 민낯은 ‘비정규 백화점’ 방송사 유족 “을들의 싸움 없게 제도 바꿔야”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5.06.02 0
172 노동뉴스 낯선 땅에서 죽은 동포 위해 그들은 매번 장례비를 모은다. file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5.06.02 0
171 노동뉴스 근로 청소년 10명 중 1명이상 “13세 전 처음 일 시작”...부당행위 경험률 34.5%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5.06.02 1
170 노동뉴스 쿠팡, 노동자 사망 "책임 없다"더니... 국회 청문회 앞두고 '합의'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5.06.02 0
169 노동뉴스 “내일 가족 보러 간댔는데…” 22살의 꿈, 컨베이어벨트에 끼였다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5.06.02 0
168 노동뉴스 금속·진보3당·시민단체, “반도체 특별법 입법 반대” 반도체 특별법 ‘주 52시간 제외’는 노동자 갈아 넣기···“최소한의 안전장치 깨지 말라” 1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5.06.02 0
167 노동뉴스 쿠팡CLS 산업안전보건법령 위반 무더기 적발, 심야노동 정부 대책 ‘맹탕’ 노동부 24시간배송 첫 근로감독, ‘가짜 3.3’ 350명 확인 … 노동계 “쿠팡 택배노동자 과로사 예방 어려워”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5.06.02 0
166 노동뉴스 산재보험 선 보장제, 노동자·전문가 10명 중 7명 이상 찬성 한국노총 산재보험제 개선 실태조사 … 질병 산재인정 평균 235일 걸려, 단축 필요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5.06.02 0
165 노동뉴스 “하청노동자 진짜 사장, ‘한화오션’은 결단해야!” 건강악화로 49일째 단식중단, 한화본사 앞에서 농성돌입 기자회견 개최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5.06.02 0
164 노동뉴스 [노사정이 주목한 올해 노동이슈는] 초고령사회 진입, 정년연장 논의 시급 노란봉투법 지난해 이어 올해도 주목 … 노동약자지원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3위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5.06.02 0
163 노동뉴스 [새해에 바뀌는 노동제도] 육아휴직급여 월 최대 250만원, 최저임금 1만30원 배우자 출산휴가 10→20일 … 상습 체불시 3배 손배 청구 가능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5.06.02 0
162 노동뉴스 "방 5개 청소와 빨래 다음엔…눈물 날 것처럼 힘들다" 필리핀 가사관리사 시범사업 실태1 노동사목유동현마르코 2025.06.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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