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5월 성모성월 한달동안.

기타구역을 끝으로 묵주고리기도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의 정성과 사랑을 담아서 바친 
묵주기도였습니다.

한편 성모님의 손을 잡고, 성모님과 함께, 
주님을 느끼며 묵상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묵주고리기도에 참여하신 많은 형제자매님들께, 
주님의 은총과 사랑이 매일매일 쏟아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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