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5월 27일 (화) 성모의 밤 때 "성모님께 바치는 노래, 천상의 어머니" 율동을 선보였습니다
어르신들의 미소가 너무나 아름다워, 마치 성모님 품에 안긴 어린아이들의 모습....


어르신들의 미소가 너무나 아름다워, 마치 성모님 품에 안긴 어린아이들의 모습....







김영훈 미카엘 주임신부님
장재학 요아킴 평협회장님
김영훈 미카엘 주임신부님
장재학 요아킴 평협회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