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 부산 알로이시오 체육관에서 교구 '성소주일' 행사가 있었습니다.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 요한 15.15' 라는 주제로
부산교구 각본당에서 예비신학생들이 모였습니다.
한편 각종 프로그램과 주교님과의 미사를 통해서,
성소에 대한 소중함과 의미를 잘 새길 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 요한 15.15' 라는 주제로
부산교구 각본당에서 예비신학생들이 모였습니다.
한편 각종 프로그램과 주교님과의 미사를 통해서,
성소에 대한 소중함과 의미를 잘 새길 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