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주일이자
순으로 이어졌습니다.















새 영세자는
이민희 스텔라
이 다섯분 중
이민희 스텔라
정화영 엘리지오
두분이 개근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주임신부님께서는
잘 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관심으로
이끌어 주시길 바라는
본당의 날을 맞아,
신자들이 말로서
상처를 주고 받고 하지만,
험담보다는 위로와 격려로써
신앙생활이 익어갈수 있기를
바라신다는 축하 말씀도
있었습니다.
미사 후 지하 강당에서
본당의 날 전신자
식사나눔이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