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이 푸르렀던
5월의 첫째 주일 미사 후
덕계성당의 사목회에서는
윤용선 바오로 주임신부님과
함께 삼호동의
한 식당에서 부활 엠마오
시간을 가졌습니다.
부활이 한참 지난 이날,
주임신부님께서
일요일 저녁미사를
집전해야 하는 상황으로
가까운 곳에서
5월 사목회의를 겸한
엠마오를 하였습니다.
주임신부님과
평협회장님의
따뜻한 배려로
소박하지만 단란한,
그래서 더없이 즐거운
엠마오였습니다.
5월의 첫째 주일 미사 후
덕계성당의 사목회에서는
윤용선 바오로 주임신부님과
함께 삼호동의
한 식당에서 부활 엠마오
시간을 가졌습니다.
부활이 한참 지난 이날,
주임신부님께서
일요일 저녁미사를
집전해야 하는 상황으로
가까운 곳에서
5월 사목회의를 겸한
엠마오를 하였습니다.
주임신부님과
평협회장님의
따뜻한 배려로
소박하지만 단란한,
그래서 더없이 즐거운
엠마오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