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4일 양산성당 (주임신부님 : 석판홍 마리오, 부주임신부님 : 김무 헨리코) 에서는 교중미사중에, 구역분과 근속상 시상이 있었습니다.
10년동안 근속하신 자매님들과 5년동안 근속하신 자매님에 대한 시상이 있었으며, 많은 형제자매님들의 축하속에 주님의 은총이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10년 근속 '희망'상
백정자 아델라 (중부1구역 4반장)
손영옥 베로니카 (중앙구역장)
신명자 마리아 (남부1구역 2반장)
윤수영 로즈마리 (동면2구역장)
5년 근속 '믿음)상
최순분 리오바 (강서구역 3반장)

10년동안 근속하신 자매님들과 5년동안 근속하신 자매님에 대한 시상이 있었으며, 많은 형제자매님들의 축하속에 주님의 은총이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10년 근속 '희망'상
백정자 아델라 (중부1구역 4반장)
손영옥 베로니카 (중앙구역장)
신명자 마리아 (남부1구역 2반장)
윤수영 로즈마리 (동면2구역장)
5년 근속 '믿음)상
최순분 리오바 (강서구역 3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