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호수 | 2867호 2025. 4.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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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이창신 신부 |
| 호수 | 제목 | 글쓴이 |
|---|---|---|
| 2867호 2025. 4. 27. |
토마스 사도 덕분에
| 이창신 신부 |
| 2866호 2025. 4. 20. |
부활은 희망입니다
| 손삼석 주교 |
| 2865호 2025. 4. 13. |
행한 것이 남는다.
| 장용진 신부 |
| 2864호 2025. 4. 6. |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 김태환 신부 |
| 2863호 2025. 3. 30. |
감옥에 갇힌 이들
| 송현 신부 |
| 2862호 2025. 3. 23. |
무화과나무 한 그루와 나
| 한윤식 신부 |
| 2861호 2025. 3. 16. |
산 아래로 다시 내려와서
| 강지원 신부 |
| 2860호 2025. 3. 9 |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 장민호 신부 |
| 2859호 2025. 3. 2 |
다 배우고 나면 내 눈 안에 들보가 있음을 알게 될까요?
| 김동환 마티아 신부 |
| 2858호 2025. 2. 23 |
‘뭐, 인지상정 아니겠나...’
| 오종섭 신부 |
| 2857호 2025. 2. 16 |
행복은 상대적이지 않다.
| 원정학 신부 |
| 2856호 2025. 2. 9. |
“그러나 스승님의 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치겠습니다.”
| 신기현 신부 |
| 2855호 2025. 2. 2 |
참된 봉헌은 자기비움 입니다.
| 장훈철 신부 |
| 2854호 2025. 1. 29 | 깨어 있음 | 박근범 신부 |
| 2853호 2025. 1. 26 |
진실의 시선
| 박근범 신부 |
| 2852호 2025. 1. 19 |
정화를 통한 축복
| 고원일 신부 |
| 2851호 2025. 1. 12 |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 박갑조 신부 |
| 2850호 2025. 1. 5 | “엎드려 경배하였다.” | 노우재 신부 |
| 2849호 2025. 1. 1 |
한 해를 시작하며...
| 최재현 신부 |
| 2848호 2024. 12. 29 | 모든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기를 | 최재현 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