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좌 중앙성당] 부활계란포장 (2025.04.19)

석포성당(주임 : 김현 안셀모 평협회장 : 박계제 아우렌시오) 예수그리스도가 제자들과의 마지막 만찬에서 성체성사를 제정한 것을 기념하는 주님 만찬 미사와 세족례을 석포성당 2층 성전에서 진행하였습니다.  

그제야 무덤에 먼저 다다른 다른 제자도 들어갔다 . 그리고 보고 믿었다. 사실 그들은 예수님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는 성경 말씀을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요한 20, 8.9 주임신부님 : 석판홍 마리오, 부주임신부님 : 김...

주임신부님 : 석판홍 마리오, 부주임신부님 : 김무 헨리코

"보나 파스카" 우리 주님 부활하셨네 범일성당 공동체는 한마음 일치하여 기쁜 우리 주님 부활을 맞이하며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부산교구 첫본당 주임신부: 이성주 프란치스코보좌신부:           남세진 요셉사목회장: 이순호 그레고리오

범일성당 공동체는 주님께서 부활하신 거룩한 밤을 기념하고 마음으로 기억하기 위하여 부활대축일 파스카 성야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부산교구 첫본당 주임신부: 이성주 프란치스코 보좌신부:           남세진 요셉 사목회장: 이순호 그레고리오

범일성당 공동체는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주님을 묵상함과 동시에부활의 희망을 기다리며 주님 수난 예식을 봉헌하였습니다.부산교구 첫본당주임신부: 이성주 프란치스코보좌신부:           남세진 요셉사목회장: 이순호 그레고리오

범일성당 공동체는 파스카 성삼일의 성목요일 주님 최후 만찬을 묵상하며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부산교구 첫본당주임신부: 이성주 프란치스코보좌신부:           남세진 요셉사목회장: 이순호 그레고리오

범일성당 공동체는 우리 주님께서 예루살렘 입성을 묵상하면서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부산교구 첫본당주임신부: 이성주 프란치스코보좌신부:           남세진 요셉사목회장: 이순호 그레고리오

 일 시 : 2025년4월19.20일  주임 신부님 : 곽길섭(베드로) 조항희(마르첼리노) 사목회장: 김도훈(시메온)

요즘 영주성당에는 특별한 일이 많이 일어나는 듯 합니다! 작고 아담한 우리 영주성당에 열 두분의 루마니아 신자들이 부활성야 미사에 참석해 주셨습니다! 우리 신부님과 신자들이 루마니아 분들에게 환영의 인사를 건네었더니 이게 왠일입니까.... 인사 답례...

"주님 영광 크시도다, 알렐루야" 기쁜 부활 대축일을 맞이하면서  우리들의 마음 속에도 예수님의 크신 사랑이 더 깊게 자리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파스카 성야에 하시는 하느님의 말씀을  마음 깊이 새기며 듣습니다 주교님께서는 우리가 받은 세례를 기념하여 성수를 축복하십니다

부활의 빛이 우리의 길을 비추고 우리의 마음을 밝혀줍니다 부활 대축일 밤미사는 손삼석 주교님의 집전으로 저녁 8시 대성전에서 실시되었습니다 파스카 성야는  1부 빛의 예식 2부 말씀 전례 3부 세례 전례 4부 성찬 전례로 진행되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참...

 그리스도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주님 부활의 기쁨과 행복이 우리 모두에게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부활성야미사 후에, 자부회에서 예수님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부활포차를 준비해주셨습니다. 어묵우동, 닭강정, 부추전, 두부김치, 과일 등 엄선된 메뉴로 신자분들의 발길을 붙잡았습니다. 고생해주신 자부회 감사합니다^^

 25. 4. 19 (토) 저녁 8:00 부활성야미사가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 때문에 돌아가셨지만, 부활하시어 다시 우리곁으로 와주셨습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부활축하합니다♥

장유성당 ( 주임 : 김상균 안토니오 , 회장 : 송완섭 도미니코 )

장유성당 ( 주임 : 김상균 안토니오 , 회장 : 송완섭 도미니코 )  

         ▣ 주임신부:김상효필립보  ▣평협회장:이재남아렛다   주님 부활 대축일 낮 미사 중 김심순마리아 자매님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지난해 9월24일부터 교리를 시작하여 4월8일까지의 여정을 마치고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세례를 축하드립니다. 세...

      2025년 4월19일 20시, 몰운대성당에 부활성야 파스카미사가 있었습니다. 1빛의예식, 2말씀전례, 3성수축복과 세례서약의 갱신 순서대로  모든 신자들이 어둠을 뚫고 세상에 밝음으로 오신 예수님을 기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