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행(루도비코) 관리장 문상
우리 본당에서 20여년 넘게 관리장으로 근무해 오다가 급병으로 별세한
고 허성행(루도비코) 형제님 문상을 다녀왔습니다.
4월 6일 교중미사 후, 주임 부주임 신부님을 비롯하여
사목위원들과 교우분들이 인근 장례식장을 함께 방문하여
유족들을 위로하고 많은 기도를 바쳐드렸습니다.
부디 고인의 영혼이 자비로우신 하느님 안에서
평화의 안식을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우리 본당에서 20여년 넘게 관리장으로 근무해 오다가 급병으로 별세한
고 허성행(루도비코) 형제님 문상을 다녀왔습니다.
4월 6일 교중미사 후, 주임 부주임 신부님을 비롯하여
사목위원들과 교우분들이 인근 장례식장을 함께 방문하여
유족들을 위로하고 많은 기도를 바쳐드렸습니다.
부디 고인의 영혼이 자비로우신 하느님 안에서
평화의 안식을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