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석 안드레아 신부님(서면성당 주임신부)을 초청하시여 사순 음악 피정을 열어 주셨으며, 시작 기도로 "성모송"을 노래로 부르셨으며 잔잔하고 고요한 은혜로운 사순의 밤을 보낼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부르신 모든 성가는 천상의 노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