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재니스 새 원장수녀님 부임 환영식이 연중 제7주일(2월 23일) 교중미사 중에 있었습니다.
수녀님의 부임을 온 교우와 함께 환영하오며
하느님과 하느님 백성들에게 봉헌된 수녀님의 "수도 봉헌생활"이
우리 안락공동체 안에서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게 영위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전병관(아킬레오) 회장님의 환영 인사 말씀
조경미(미카엘라) 부회장님의 환영 꽃다발 증정
부임 환영 축가 "누군가 기도하네"
https://www.youtube.com/watch?v=WjPWZ5Xz-wY
환영식 후 사목위원들과 인근 교우 식당에서 오찬을 함께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