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중 미사 후
덕계성당 2661~2663
3개 꾸리아 산하 28개
이 행사는 시작성가와
시작기도로 묵주기도
환희의 신비를
성모님께 자기를 바치는 기도,
마침기도,
모범단원 시상식,
마침성가의
영적지도신부님이신
윤용선 바오로 주임신부님께서는
훈화를 통하여
‘첫 마음’이 퇴색될 수도 있음을 상기하고,
오늘 우리가 ‘갱신’을 하며,
다시금 그때의 ‘첫 마음’으로
되살아나길 바란다하시며,
성모님의 군사로서 더 용감하고
더 뜨거운 열정을 지니며
성모님을 더 닮아가는
우리 본당 레지오 단원들이
되시길 바란다는 당부말씀을
하셨습니다.

































모범단원 상을 수상하신
세분의 단원들께
축하드리며,
사진촬영에 봉사해주신
장현진 스테파노
홍보분과 차장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