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도 칼도 아닌 당신의 사랑으로 어둠을 찢어내소서


아픈 당신의 자녀들을 예수성심에서 흘러넘치는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소서.


당신은 하느님 사랑 입으신 여인이시기에 사랑의 길에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소서.

예수님의 고난이 더 이상 슬픔이 아니라 당신의 삶의 주인으로 시간을 경험하길 기대합니다.


우리의 신앙이 예수님을 닮아가는 여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먼지입니다.
'사람아, 너는 먼지이니, 먼지로 돌아갈 것을 생각하여라' -창세,19-

이마에 재(灰)를 새기고 예수님을 따르는 참된 제자로 살아갈 준비를 합니다.





은총이 가득하신 어머니 가엾은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가엾는 내 자식들, 내 이웃들을 위해 오늘도 나는 하느님께 기도드리러 왔습니다.

'가엾은 마음이 들었다,' -루카10.33-






'강도들은 그의 옷을 벗기고 그를 때려 초주검을 만들어 놓고 가버렸다.' -루카10,30-

'저 사람을 돌보아 주십시오. 비용이 더 들면 제가 돌아올 때에 갚아 드리겠습니다.' -루카10,5-

아픈이를 보는 가엾은 마음이 들었다면 혼자 해결하려고 애쓰고 아파하지마시고
이 곳 영성의집 '여관'(루카10.4)으로 데리고 오십시오.
그리고 초주검이 된 이들을 하느님께 드리고 치유기도로 모두 갚아드리는 사제에게 맡기십시오.
영성의 집 원장: 윤명기 요한칸시오 신부
영성의 집 1부원장: 김창석 요셉 신부
영성의 집 2부원장: 한상엽 프란치스코 신부
성령봉사회 회장: 장영인 스테파노
'양산 영성의 집' 홈페이지주소
http://yscath.catb.kr

↓아래 주소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https://youtu.be/jRYA20JXy2c?si=6IDHzGg82Pvb25nj

주님께서주시는 치유와 평화가 넘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