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7일 양산성당 (주임신부님 : 석판홍 마리오, 부주임신부님 : 김무 헨리코)에서는 사순시기를 맞아, 십자가의 길을 시작하였습니다. 올해 사순시기 십자가의 길은 많은 형제자매님들의 참여와 봉사로 사순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한편 매주 금요일마다 거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