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 ‘재’는 참회를 상징합니다. 머리에 재를 얹는 ‘재의 예식’으로써, 태초에 하느님께서 만드신대로 정화돼야 한다는 의미도 함축하고 있습니다.
인간 존재의 나약함 드러내며 자비를 통한 구원의 필요성을 상징하고 있으며, 하느님께로 돌아갈 것을 촉구하고, 죄보다 더 큰 하느님 자비 강조하고 있습니다.
2023.02.14 가톨릭신문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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