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많은 이 내 몸을 주님께서 치유해주시는 영성의 집 수요기도회를 중앙성당에서 봉헌하는 것을 홈페이지를 통하여 공유하고자 이야기를 시작합니다.KakaoTalk_20250303_170901600_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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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는 주님을 만나기 위한 준비단계입니다.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하느님이 계시는 곳, 이 성전에 들어와서는 내 온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불러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찬미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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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이어 성시간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우리는 눈에 보이는 성체로 주님을 만납니다. 이 믿음은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치유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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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250303_170901600_08.jpg작고 하얀 밀떡은 세상 사람 눈에는 아무것도 보잘 것 없어 보이지만, 하느님의 자녀들은 그 안에 주님의 몸과 피가 서려있음을 고백합니다.
그것은 바로 주님께서 당신의 십자가 수난과 부활로 맺은 값진 것입니다.
성체를 모시는 자, 그 안에는 바로 그리스도를 모시는 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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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 청항니, 내 마음 속에 주님의 상처 깊이 새겨주소서.'
주님의 상처를 기억하는 영혼만이 성체를 모실 자격이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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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을 치유기도회를 시작하기 위해 성령봉사자들은 사랑을 담아 찬미, 찬양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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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신자들은 입으로만 주님을 고백하는 것이 아니라, 내 몸의 모든 지체들을 통해서 찬미 고백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믿음의 고백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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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회 성령봉사자 진행으로 우리는 치유의 하느님을 뵙기 위해 영적 여정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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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서 주님, 제가 당신을 찾으러 여기 왔나이다. 내 발걸음은 당신을 향하였고, 내 손은 당신의 못박힌 손을 받드나이다. 이 불쌍한 상처 많은 내 몸을 주님께서 치유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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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봉사자들은 여러분의 기도에 함께 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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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거동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오시는 것임을 표징입니다. 믿으십시오. 주님이 오시는 길은 오직 믿음의 길 뿐입니다. 그 외에는 어떠한 길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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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순간은 사제를 통하여 오신 주님께서 여러분과 만나는 것입니다. 사제의 손이 성령의 불이 되어 여러분의 상처를 태우십니다. 치유는 여러분 마음에 성령을 모셔야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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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발걸음은 주님 부할이 이루어지는 발걸음임을 또한 치유의 발걸음임을 고백합니다.

여기 영성의 집으로 오십시오. 주님이 주시는 치유와 부활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영성의 지 수요 치유기도회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0-오후 3:30까지 하며, 둘째 주 수요일은 같은 시간 중앙성당에서 합니다.

 
영성의 집
원장: 윤명기 요한칸시오 신부
1부원장: 김창석 요셉 신부
2부원장: 한상엽 프란치스코 신부
 
성령쇄신봉사회 회장: 장영인 스테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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