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리아
2025.03.02 22:56

연중 제8주간 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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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는 마리아를 통하여 다스리고자 하신다.

9. 온 땅에 특히 그리스도인들 사이에는 마리아의 영광이 가득하다. 그러므로 땅에서는 마리아를 많은 나라와 지방, 교구와 도시를 보호하는 수호 성인으로 모신다. 마리아의 이름으로 축성된 대성당은 수없이 많고, 거의가 마리아의 이름으로 하느님께 봉헌된 성당들이며, 여러 가지 축복을 받게 하는 기적의 성모님이나 성화를 모시지 않는 나라가 없을 만큼 마리아의 이름은 전 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다. 또 수없이 많은 수도회와 신심회가 마리아의 영광을 위해 봉헌되었으며 마리아의 이름과 마리아의 보호 아래 있지 않은가! 그리고 수없이 많은 신심 단체의 회원들과 수도자들이 날마다 마리아를 찬미하고 마리아의 자비를 전하고 있지 않는가! 말을 더듬는 아이들의 입으로일망정 "아베 마리아" 를 찬미하지 않는 아이가 없고, 마음이 굳어 버린 죄인이라 하더라도 마리아에 대한 신뢰와 존경심을 조금이라도 가지고 있지 않는 죄인이 없으며 지옥의 마귀들조차도 마리아를 두려워하고 한편으로는 존경하고 있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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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연중 제8주간 훈화.

  5. 연중 제6주간 훈화.

  6. 연중 제5주간, 예수께서는 마리아를 통하여 다스리고자 하신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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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25년 2월 꼬미시움 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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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연중 제3주간 훈화 - 레지오 마리애의 정신적 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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