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님 방문 마지막 날 저녁은 안푸에 위치한 베트남 식당에서 평협 위원들과 함께 보내셨습니다. 이날은 평협 위원들이 음식을 대접하고, 평협에서 준비한 선물을 드렸습니다. 평협 위원들은 주교님과 대화를 나누며 복된 시간을 보냈습니다. 주교님과 수행 신부님은 식사 후에 바로 출국하시기 위해 공항으로 출발하셨습니다.
견진성사와 호치민 교구와의 화합을 위해 3박 4일 동안 쉴 틈 없이 일정을 소화하신 비오 주교님과 판탈레온 신부님께 감사를 드리고, 무사히 귀국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