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묵상회는 일상 생활에서 잠시 벗어나 하느님의 충만한 영, 성령을 체험하는 시간입니다.
영성의 집에서는 2박 3일동안 '1.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2.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 3.너는 복이 되어라.' 등, 날마다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성령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성의 집은 여러분이 하느님을 만나는 것에 함께 동참합니다.
여러분이 주님을 만나서 그분의 영광과 사랑을 체험하며, 자신의 잘못에 대한 회개, 새로 거듭남, 치유 등 여러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성령봉사자들은 2박 3일동안 함께 합니다.
또한 지도 신부님과 함께 영성의 집 신부님들께서도 여러분들이 성령을 체험할 수 있도록 안수, 미사집전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도움을 주십니다.
아래 클릭하시면 504차 성령묵상회 동영상을 보실 수 있으십니다.
영성의 집
원장: 윤명기 요한칸시오 신부
1부원장: 김창석 요셉 신부
2부원장: 한상엽 프란치스코 신부
성령쇄신봉사회 회장: 장영인 스테파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