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미카엘 본당주임신부님이 미사 시간에 5명의 주일학교 어린이들에게 첫영성체를 모실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한어린이는 첫영성체의 느낌을 물으니~ "제 몸이 따뜻함을 느껴, 예수님이 오셨구나" 하고 이쁜 마음을 표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