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01. 12(일) 교중미사 후, 레지오 하례식이 있었습니다. 서로 신년인사도 나누고, 떡국과 수육, 약간의 술도 함께 먹으며 올 한 해도 성모님의 손을 잡고 나아갈 것을 다짐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