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금성당] 1. 주님 성탄 대축일 밤미사 ('2024.12.24)

주임신부(곽길섭베드로).부주임신부(조항희마르첼리노) 본당회장 김도훈시메온

[수정성당]  1월 3일~5일(2박 3일) "겨울 신앙 캠프ㅡ  천주교 제구교구 도보 성지 순례"를 다녀왔습니다.  본당 김홍민 세베로 신부님과 주일학교 학생 및 교사, 자모회가 참석 하였습니다. 2025년 정기 희년을 맞이하여 천주교 제주교구 지정 순례지인 대정...

[수정성당]  1월 3일~5일(2박 3일) "겨울 신앙 캠프ㅡ  천주교 제구교구 도보 성지 순례"를 다녀왔습니다.  본당 김홍민 세베로 신부님과 주일학교 학생 및 교사, 자모회가 참석 하였습니다. 2025년 정기 희년을 맞이하여 천주교 제주교구 지정 순례지인 대정...

  김해성당(주임신부 : 이균태 안드레아, 평협회장 : 이은화 세레나)에서는 '24. 12. 29(일) 중심미사 중에   성경(신.구약)을  정성을 다하여 완필하신 김미경(카타리나) 자매님에게 주교님의 인증서를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번까지 총 7...

1월 1일 새해와 함께 맞이한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미사입니다교우 여러분 가정에 주님의 은총과 건강의 축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저희 장유성당 ( 주임 : 김상균 안토니오 , 회장 : 송완섭 도미니코 )  천주의 성모마리아 대축일이자 새해 첫날 전신자 떡국나눔을 하였습니다  

일 시 : 1월 1일(수) 오전 11시 장 소 : 대성전 주임신부 : 문성호 바오로 보좌신부 : 김진영 베네딕토 평협회장 : 박홍배 프란치스코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올해 우리 부산교구 모든 신자들의 가정에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새해 복 ...

일 시 : 12월 31일(화) 저녁 8시 장 소 : 대성전 주임신부 : 문성호 바오로 보좌신부 : 김진영 베네딕토 평협회장 : 박홍배 프란치스코 부산교구 모든 신자 여러분~♡2024년 각자의 위치에서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다가오는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주임신부님:이성주(프란치스코) 보좌신부님:남세진(요셉) 평협회장:이순호(그레고리오)  

  24. 12. 25(수) 주님 성탄 대축일 낮 미사 후, 대림시기동안 열심히 연습하고 준비한 "구역성가제"가 열렸습니다. 부페 식사로 든든히 배를 채우고 주일학교 유치부&초등부를 시작으로 1구역부터 8/9구역까지 준비한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성가제를 통해...

 ■ 일 시 : 2024년 12월 25일 오전 10시30분   ■ 장 소 : 2층 대성전  ■ 주임 신부님 : 이종만 세례자요한    ■ 수 녀 님 : 정승희 레지나    ■ 사목회장 : 김형진 토마스 

 ■ 일 시 : 2024년 12월 24일 오후 8시   ■ 장 소 : 2층 대성전  ■ 주임 신부님 : 이종만 세례자요한    ■ 수 녀 님 : 정승희 레지나    ■ 사목회장 : 김형진 토마스  

 ■ 일 시 : 2024년 12월 22일 오후 2시  ■ 장 소 : 1층 대건홀    ■ 주임 신부님 : 이종만 세례자요한   ■ 수 녀 님 : 정승희 레지나    ■ 사목회장 : 김형진 토마스 

주임신부님 : 이성주(프란치스코) 보좌신부님 : 남세진(요셉) 평협회장 : 이순호(그레고리오) '범일성당'장학회회장 : 김우식(알렉산델)  

< 주일학교 성탄 선물 증정 >  

24. 12. 24 밤 8:00에 주님 성탄 대축일 밤미사가 있었습니다. 대림시기를 지내며 간절히 기다린 아기예수님을 기쁘게 맞이하였습니다. 성탄축하합니다 ^^   < 구유 경배 >   < 성탄 축하 인사를 나누는 신자분들 >  

주님 성탄 대축일과 김명선 사도요한 주임신부님의영명축일 기념 밥상공동체가 교중 미사 후실시되었습니다이날 밥상공동체는 주임신부님의 빨랑카로 이루어졌으며교육관 2층 강당에서는 주임신부님의 영명축일 기념케이크 컷팅식이 진행되었습니다신부님의 ...

성탄 대축일 미사와 더불어김명선 사도요한 주임신부님의 영명축일 행사가 교중 미사 중에 있었습니다

신호철 비오 주교님이 집전하신 성탄 밤미사가 24일 저녁 8시 대성전에서 실시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성가가 함께 어우러진 이날 미사는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기다린 우리들의 마음을 더욱 더 풍성하게 해 주었고 은총 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