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교우들을 위해 대림 특강을 해 주실 손님 신부님들께서 방문하셨습니다. 대구 신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신 최성욱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권순도 라이문도 신부님, 안병영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그리고 강동욱 세례자 요한 신부님께서 특강을 준비하셨습니다.
17일은 구역분과 봉사자들과 붕따우 성지 순례의 일정을 보냈고, 18일과 19일 특강 후에는 여성 레지오 단체와 점심 식사를 하며 복된 시간을 보냈습니다. 네 분의 신부님들을 환영하고, 교우들에게 깊은 영성의 시간을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2일 주일에도 미사 후에 특강이 있을 예정입니다. 교우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