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수요일, 우리본당에서 대림특강이 있었습니다.
'내삶의 마니피캇'이라는 주제로 성 바오로 딸 수도회 수녀님께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이날 강의를 들은 많은 형제자매님들에게는, 대림시기에 성탄을 기다리는 마음과 신앙에 대한 다짐을 다시 일깨울 수가 있는 좋은 자리였습니다.
'내삶의 마니피캇'이라는 주제로 성 바오로 딸 수도회 수녀님께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이날 강의를 들은 많은 형제자매님들에게는, 대림시기에 성탄을 기다리는 마음과 신앙에 대한 다짐을 다시 일깨울 수가 있는 좋은 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