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레지오 마리애 각 단체는 개별로 연총을 진행하였습니다. 6개의 단체는 회합 후에 함께 식사를 하며 1년 동안의 활동과 2025년의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복된 시간을 보냈습니다.
봉사와 기도로 무장한 성모님의 군단인 본당 레지오가 활성화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본당 레지오>
죄인들의 피난처 (이성덕 바오로 단장)
평화의 모후 (김민태 라우렌시오 부단장)
정의의 거울 (한미진 비아 단장)
자비의 모후 (조지현 실비아 단장)
은총의 모후 (최윤정 레지나 단장)
희망의 모후 (김문정 소피아 단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