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시 : 2024년 12월8일 교중미사 중
2.장소 : 부산교구 안락성당 성전
3.노래 : 남성 선창 : 최기준(바오로)
4.지휘 : 최인숙(그라시아) 5.반주 : 허예린(루시아)
6.시편 126편
◎ 주님이 큰일을 하셨기에 우리는 기뻐하였네.
○ 주님이 시온을 귀양에서 풀어 주실 때, 우리는 마치 꿈꾸는 듯하였네.
그때 우리 입에는 웃음이 넘치고 우리 혀에는 환성이 가득 찼네. ◎
○ 그때 민족들이 말하였네. “주님이 저들에게 큰일을 하셨구나.”
주님이 우리에게 큰일을 하셨기에 우리는 기뻐하였네. ◎
○ 주님, 저희의 귀양살이 네겝 땅 시냇물처럼 되돌리소서.
눈물로 씨 뿌리던 사람들, 환호하며 거두리라. ◎
○ 뿌릴 씨 들고 울며 가던 사람들, 곡식 단 안고 환호하며 돌아오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