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성당] 2024.12.01 후반기 세례대상자 성지순례

석포성당(주임신부 : 김현 안셀모, 평협회장 : 박계제 라우렌시오) 2025.3.8.(금) 한솔성경대학 개강식 중 어르신 개근상 시상식을 개최하였습니다.  

3월9일 남양산성당에서, 양산지구 주일학교 중고등부(담당 : 양산성당 부주임신부님 : 김무 헨리코) 개강미사가 열렸습니다. 이날 미사는 주일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입체미사'로 진행이 되었으며, 주일학교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따뜻하고 친근한 신...

 지난 3월 8일 양산성당 (주임신부님 : 석판홍 마리오, 부주임신부님 : 김무 헨리코)에서, 교회의 어머니 (제2611Cu)소속 '즐거움의 샘 Pr'이 설립되었습니다. 전수경 안젤라 자매님을 단장으로 하는 이번 Pr은, 여러 형제자매님들의 축하속에 설립되었습니다....

지난 3월 8일, 양산성당 (주임신부님 : 석판홍 마리오, 부주임신부님 : 김무 헨리코) 주일학교에서는 첫교리수업과 함께, 즐거운 간식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신앙의 새싹들이 많은 형제자매님들의 따뜻한 관심과 보살핌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신앙생활...

지난 3월 7일 양산성당 (주임신부님 : 석판홍 마리오, 부주임신부님 : 김무 헨리코)에서는 사순시기를 맞아, 십자가의 길을 시작하였습니다. 올해 사순시기 십자가의 길은 많은 형제자매님들의 참여와 봉사로 사순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한편 매주 ...

지난 3월 5일 양산성당 (주임신부님 : 석판홍 마리오, 부주임신부님 : 김무 헨리코)에서는 사순시기를 알리는 '재의 수요일' 예식을 거행하였습니다. 인간존재의 나약함을 드러내며, 자비를 통한 구원의 필요성과 하느님께로 돌아가는 것이 신앙의 시작이며, ...

일 시 : 3월 9일(주일) 교중미사 중 장 소 : 대성전 주임신부 : 문성호 바오로 평협회장 : 박홍배 프란치스코 호계성당 대성전에서 2025년도 주일학교 교사 임명장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항상 주일학교 활성화를 위해 힘쓰시는 교사 여러분들의 헌신에 감사드...

25년 3월 9일(주일) 오후 1시 ~ 4시 3층 대성전에서 '전 신자 사순피정'이 있었습니다. 강헌철(펠릭스) 주임신부님의 특강 '1. 거룩한 성체 안에 머물기 2. 거룩한 성인과 함께하기'와 '떼제 성가와 함께하는 성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사순 제1주일 교중미사중 주일학교 교사 임명장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주임신부님:이성주(프란치스코) 보좌신부님:남세진(요   셉)  평협회장:이순호(그레고리오)  

사순시기 중 첫 십자가의 길이  3월 7일 금요일 오후 3시 본당 대성전에서 실시되었습니다 사순시기 동안 십자가의 길은 3월 14일~ 4월 18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3시 대성전에서 실시됩니다 (3/14, 3/21, 3/28, 4/4, 4/11, 4/18)  

(전포성당) 주임신부 :김영훈 미카엘 ,평협회장 :장재학 요아킴 

사순시기를 시작하는 재의 수요일 미사에서 신부님께서 신자들의 머리에 재를 얹는 '재의 예식'을 진행했습니다.  

  장유성당 ( 주임 신부 : 김상균 안토니오 , 평협회장 : 송완섭도미니코 )  

사순시기가 시작되는 재의 수요일, 주님의 수난과 희생을 마주합니다  "사람아 너는 먼저이니 먼저로 돌아갈 것을   생각하여라"

일 시 : 3월 5일(수) 장 소 : 대성전 주임신부 : 문성호 바오로 보좌신부 : 김진영 베네딕도 평협회장 : 박홍배 프란치스코 '재의 수요일'은 사순시기를 시작하는 날입니다.교회가 이 날, 참회의 상징으로 재를 축복하여 신자들의 머리에 얹는 예식을 거행하는...

이기대 성당 - 재의 수요일 오전 10시, 저녁 7시30분 미사 주임 신부님 : 한건 도미니코 부주임 신부님 : 강호성 요셉 평협회장 : 김형진 펠릭스  

 ■ 일 시 : 2025년 03월 02일 오전 10시30분 교중미사중  ■ 장 소 : 2층 대성전  ■ 주임 신부님 : 이종만 세례자요한    ■ 수 녀 님 : 정승희 레지나  ■ 사목회장 : 김형진 토마스

'나는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다' (이사야서 38,5) 당신이 흘린 눈물, 가졌던 의심, 혼자 속삭이던 기도까지 다 살펴보고 계십니다.  침묵 가운데 나를 애타게 찾으시는 예수님을 그려봅니다. 묵주를 손에 쥐고 나홀로 힘겹게 외로운 시간이 지나가고...